광인아마덕션 통신판매 게시판입니다.


2008년 7월 2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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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인 | 2009/06/17 17:00 | 통판게시판 | 트랙백 | 덧글(41)

타인의 죽음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


타인의 죽음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

그건 그들이 얼마나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나에서 비롯되지 않을까요.

한주내내 이유없이 기분이 꿀꿀했던 이유가 이거였나봅니다.

좋아하는 작가와 좋아하는 배우가 떠나셨습니다.





마이클 터너 1971~ 2008


미려한선과 아름다운 필체로 캐릭터를 그려내셨던 마이클 터너 작가분께선

이미지코믹스로 시작하여 DC, 마블 가리지 않고 펜슬러로써 활동해 오셨습니다.

암투병 와중에 보여주신 작가 활동을 생각하자면

아직 마흔도 안되신작가분을 이렇게 떠나보내는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조지 칼린 1937 ~ 2008

영화보다 무대위에서 더 유명하신 조지 칼린옹.

하지만 저는 케빈스미스감독의 영화로 그를 처음 접했습니다.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저번 주말 무슨생각이 들어서 였는지 

케빈스미스의 영화를  다시 꺼내 보며 그의 연기에 키득거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이 소식을 접하고나서 영화를 봤다면

그때 기분처럼 볼순 없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시길.








by 광인 | 2008/07/01 19:31 | 광인과무언가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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